양향자 “AI 산업 경쟁력 강화 그랜드플랜 마련 시급”
2023년 10월 11일(수) 21:30 가가
“국가전략기술 지정 필요”
국내 생성형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랜드플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의희망 양향자(서구을) 국회의원은 11일 “전날 산중위 국정감사에서 하정우 네이버 AI 연구소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AI 범정부 컨트롤타워 설립, 인공지능특화단지 지원, 인재 양성을 종합한 그랜드플랜의 필요성을 질의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시장에 대한 산업 전망은 밝다. 블룸버그 통신은 2032년까지 생성형 AI 시장이 16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골든만삭스는 생성형 AI가 글로벌 GDP를 7% 이상 성장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양 의원은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카카오의 ‘코지피티2.0’ 등 국내 IT 기업들이 후발주자로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미국, 중국, 싱가포르, 영국, 캐나다에 이어 글로벌 AI지수(The Global AI Index, 2023) 6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산업화 경쟁력은 18위에 그쳤다.
양 의원은 생성형 AI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여 연구개발과 시설투자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한국의희망 양향자(서구을) 국회의원은 11일 “전날 산중위 국정감사에서 하정우 네이버 AI 연구소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AI 범정부 컨트롤타워 설립, 인공지능특화단지 지원, 인재 양성을 종합한 그랜드플랜의 필요성을 질의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카카오의 ‘코지피티2.0’ 등 국내 IT 기업들이 후발주자로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생성형 AI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여 연구개발과 시설투자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