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경로당 10곳 ‘친환경 리모델링’
2023년 09월 03일(일) 20:25
국토부 ‘리모델링 사업’ 선정
광주시 북구의 낡은 경로당 10곳이 친환경 경로당으로 재탄생한다.

북구는 국토교통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내년 1월부터 북구 지역 10곳의 경로당(천수·한마음·농헌·익수·사랑·신안·군왕로·광운·동운·용흥경로당)을 대상으로 단열공사, 창호교체, 냉·난방 장치 교체, 고효율 조명 설치 등 리모델링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머무는 경로당이 사계절 아늑한 공간이자 친환경 건축물로 거듭날 것”이라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말했다.

한편 북구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2년 연속(2021년~2022년) 선정됐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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