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9개 대학 인권센터협의회 출범
2023년 08월 31일(목) 21:10
광주·전남 지역 29개 대학을 아우른 대학인권센터협의회가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광주·전남 대학인권센터협의회(협의회)가 지난 30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사진>

전남대 인권센터(센터장 홍관표 교수) 주도로 출범한 협의회는 광주권 14개 대학과 전남권 15개 대학 인권센터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홍관표 전남대 인권센터장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대학 인권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한다. 교육·법률 자문 인력 구성 등 업무도 맡는다.

홍관표 의장은 “지역 29개 대학 인권센터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대학에서 인권 존중과 보호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남 대학인권센터협의회’는 전국 대학에 인권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한 고등교육법에 따라 설립됐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