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못할거야” 불법체류 외국인 골라 빈집털이
2023년 08월 31일(목) 21:05 가가
불법체류 외국인 주거지를 골라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광산경찰은 지난 31일 40대 남성 A씨를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 주택에 침입해 150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주로 불법체류외국인의 숙소를 골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체류 외국인은 도난 피해에도 신고할 수 없다고 판단, 이들의 거주지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광주광산경찰은 지난 31일 40대 남성 A씨를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6월부터 8월 말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 주택에 침입해 150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불법체류 외국인은 도난 피해에도 신고할 수 없다고 판단, 이들의 거주지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