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정신질환자 주거 독립 지원
2023년 08월 07일(월) 19:50 가가
광주시 동구는 동구 지역에서 거주하는 정신질환자를 위해 ‘주거 독립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청이 최근 서울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사회복지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라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 2016년 정신건강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 및 자립을 위한 탈시설화가 강화된 것 또한 계기가 됐다.
동구는 장기 입원 중이거나 일정한 도움을 통해 독립생활이 가능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독립 준비 주거공간 및 자립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청은 사업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독립생활을 위한 사전 훈련, 이사, 지역사회 정착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방·월세·생필품 등 주거환경요건 지원 등 사업을 계획했다.
사업은 ‘한마음터’(광주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위탁운영하며, 동구보건소·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서울 아산사회복지재단 등 기관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이번 사업은 동구청이 최근 서울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사회복지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라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 2016년 정신건강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 및 자립을 위한 탈시설화가 강화된 것 또한 계기가 됐다.
동구청은 사업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독립생활을 위한 사전 훈련, 이사, 지역사회 정착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방·월세·생필품 등 주거환경요건 지원 등 사업을 계획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