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경찰·북구, 재난 대비 취약시설 대응 관련 간담회 개최
2023년 08월 04일(금) 12:02
광주북부경찰과 북구가 집중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4일 광주북부경찰과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광주북부경찰과 북구 재난관리 담당자들이 북구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광주북부경찰 경비계장과 북구 안전총괄과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장마기간 재난 대응 과정시 미흡했던 점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최근 집중호우 특성을 반영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체적으로 북구내 2곳 지하차도에 관리·전담인력을 배치해 집중호우시 감시하는 것으로하고 CCTV관제 시스템을 통한 시간대별 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 우석·죽림 지하차도 2곳에 각 3억씩의 예산을 들여 호우시 차량 통제를 맏을 차단기를 설치한다는 계획도 공유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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