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봄 무 파종
2023년 04월 18일(화) 19:00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18일 오전, 나주시 봉황면 무밭에 수십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무씨를 뿌리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영향으로 농업 현장에서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려워 외국인 노동자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나주=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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