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5·18 관심 커졌다
2023년 04월 05일(수) 21:10

동국대 역사학과 학생들이 5일 오후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앞에서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의 광주 방문 이후 5·18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록관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나명주 기자 mjna@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