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얼마 만이냐…광주·전남 ‘단비’
2023년 04월 04일(화) 19:20 가가
오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광주·전남에 단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광주시 동구 충장로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분주히 걷고 있다. 이번 비는 목요일까지 80㎜가 내릴 전망이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민생회복 소비쿠폰 URL 100％ 사기…바로 삭제해야
  2. 2시민 삶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광주시 시민 바우처 지원 확대
  3. 3목포경찰서-목포시의사회 업무협약
  4. 4조선대병원 류영상 교수 “지방간 있는 당뇨 전단계 환자, 사망률 큰 폭 증가”
  5. 5[광일이가 전하는 날씨] ‘호우 경보’ 빗길 조심하세요
  6. 6여름, 글이 자라는 계절… ‘계절글방’ 여름 편
  7. 7[오늘의 지면] 나성범·김선빈 복귀…후반기 KIA타선 주목
  8. 8李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등 개헌 공식 언급
  9. 9광주·나주·담양 등 호우 경보…19일까지 200mm 비
  10. 10마약 투약하고 숙박업소서 행패 부린 40대 구속

많이 본 뉴스

  1. 1금호타이어, 함평에 새 공장 지어 단계 이전 검토
  2. 2KIA 주장 나성범 “버텨준 동료들 고맙다…2연패 최선 다하겠다”
  3. 3광주형 태양광 RE100 기업 1호는 GGM ‘캐스퍼’
  4. 4광주시, 산단 지하수 발암물질 알고도 7년간 ‘나몰라라’
  5. 5병충해와 전쟁 중인데…농산물 수입 확대에 농심 분통
  6. 6학교 시험 비위에 학생은 ‘시험 지옥’…공교육 불신 초래
  7. 7광주·나주·담양 등 호우 경보…19일까지 200mm 비
  8. 8갑질 피해 호소 전남대 대학원생 안타까운 죽음
  9. 9대마산단 유령회사 검증 소홀 영광군 45억원 뜯길 판
  10. 10[이정모의 ‘자연이 건네는 말’] 나비를 세던 사람, 섬에서 다시 날다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