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포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에 1774명 방문
2022년 11월 06일(일) 16:40
한전 에너지밸리 30개사 참가…559명 면접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 2022’ 부대행사로 지난 2~3일 진행된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

한국전력은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빅스포 2022) 기간 열린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에 1774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는 빅스포 2022 개최 기간 중 2~3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열린홀에서 열렸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30개사가 참가했다.

광주·전남 일대에 조성되는 에너지밸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내걸고 탄소중립과 신산업 에너지혁신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일자리 박람회는 한국전력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광주시·전남도·나주시 등 지자체가 공동 주최했다.

박람회장에서는 현장 채용관과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첨삭, 개인 색상 찾기,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올해는 현장 면접 외에도 온라인 예약 면접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559명이 면접을 봤으며, 기업별로 채용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1893명이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가운데 342명이 현장 면접 기회를 얻었다. 참가 기업 30개사 가운데 12개사가 14명 채용을 확정했다.

/글·사진=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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