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밭으로 단체 피크닉 오세요
2022년 04월 26일(화) 15:59
티푸드 체험·녹차 족욕 등 다채
관외 거주 10인 이상 선착순 모집
전통차 농업시스템 홍보

보성군이 진행하는 차 체험프로그램 모습. <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차 체험 프로그램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등재된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 홍보와 보성차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이며, 관외 지역 거주자여야 한다. 오는 10월까지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체험비 전액을 지원한다.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1인당 체험비 2만원이 지원되고,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차량 임차비 50%(광주 35만 원~서울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차(녹차·떡차·블랜딩) 만들기와 차 문화 체험, 차밭 피크닉, 녹차 족욕 체험, 티푸드(녹차 초콜릿, 녹차비빔밥) 만들기, 야생차밭 걷기 체험 등 차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지정 체험장은 한국차박물관, 가막제다원, 골망태다원, 보림제다, 보향다원,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 등 22개 다원이며 보성군 22개 차 체험장 또는 협조 단체인 광주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초록 융단을 뚫고 나온 여린 찻잎을 직접 따서 수제차를 만들다 보면 풍경에 취하고 향에 취해 절로 행복해진다”며 “자연 속에서 차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보성 차 체험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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