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열린국악한마당 ‘남도 전통춤 가락의 멋과 소리’
2022년 03월 14일(월) 22:40 가가
17일 빛고을국악전수관
‘생동하는 봄, 남도 전통 춤가락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17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목요열린국악한마당 ‘남도 전통춤 가락의 멋과 소리’ 공연을 펼친다.
남도 전통춤의 맥을 잇고자 기획된 이날 공연에는 전국을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도춤가락연구원(원장 박순영·사진)을 초청했다.
무대에는 남도전통춤가락연구원 단원들과 함께 소리꾼이자 작곡가인 김상유, 권영문 한국민속창극보존회장 등이 오른다.
첫 무대에서는 황진이와 벽계수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엮어낸 ‘황진이의 시와 무(창작무)’, 춘향과 이도령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송향(사랑무)’, 한량들이 놀이판을 펼치며 즐기던 모습을 표현한 ‘신한량무(임이조류)’ 등 전통무용의 다양한 진수를 보여준다.
이어 국악가요 ‘봄날은 간다’, ‘예스터데이’, ‘꿈꾸는 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배띄워라’, ‘강원도아리랑’, ‘뱃노래’ 등 전통 국악가요도 연주한다. 공연은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전석 초대.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17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목요열린국악한마당 ‘남도 전통춤 가락의 멋과 소리’ 공연을 펼친다.
남도 전통춤의 맥을 잇고자 기획된 이날 공연에는 전국을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도춤가락연구원(원장 박순영·사진)을 초청했다.
첫 무대에서는 황진이와 벽계수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엮어낸 ‘황진이의 시와 무(창작무)’, 춘향과 이도령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송향(사랑무)’, 한량들이 놀이판을 펼치며 즐기던 모습을 표현한 ‘신한량무(임이조류)’ 등 전통무용의 다양한 진수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