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향 ‘별, Stars’·시립발레단 ‘Voice of Spring’ 공연 취소
2022년 03월 10일(목) 23:00 가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광주에서도 연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수천명에 이르는 가운데 광주시립예술단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공연이 잇따라 취소됐다.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었던 관객들은 공연 진행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별, Stars’를 볼 수 없게 됐다. 이날 공연에는 첼리스트 한재민이 협연자로 올라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지만 공연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광주시향은 오는 4월1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2 교향악축제 참여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광주시향 관계자는 “연주자와 관객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단원은 정부 지침대로 자가격리 후 복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립발레단도 오는 11~12일(오후 3시·오후 7시30분) 총 네 차례 관객과 만날 예정이었던 ‘Voice of Spring’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박경숙 신임 예술감독의 첫 정기공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시립발레단 측은 오는 4월 ‘Voice of Spring’을 다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24~25일 북구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발레 갈라 콘서트 ‘Voice of Spring’은 예정대로 열리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시향은 오는 4월1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2 교향악축제 참여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광주시향 관계자는 “연주자와 관객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단원은 정부 지침대로 자가격리 후 복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박경숙 신임 예술감독의 첫 정기공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시립발레단 측은 오는 4월 ‘Voice of Spring’을 다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