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정산 시즌’…광주은행, 개인형IRP 경품 행사
2021년 12월 09일(목) 15:55 가가
내년 2월28일까지 515명 추첨
신규 가입·펀드 변경 등
신규 가입·펀드 변경 등
광주은행이 연말 정산 시기를 맞아 개인형 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28일까지 경품 행사를 벌인다.
행사 이름은 ‘절대반지 개인형IRP! 절세원정대’이다.
개인형IRP는 공무원·교사·군인 등 직역연금 가입자를 포함한 근로자와 개인사업자, 퇴직금수령(예정)자 등이 자율적으로 가입해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상품이다. 연말 정산 때 납입한도 700만원(만50세 이상은 2023년까지 최대 900만원) 이내에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품 행사는 ‘신규 여정’ ‘경험치 업(UP) 여정’ ‘레벨 업 여정’ 등으로 나뉜다.
개인형 IRP를 새로 시작하고 매달 10만원 이상 자동이체하거나 타사 개인형 IRP를 광주은행으로 100만원 이상 이전, 운용 중인 상품을 펀드상품으로 100만원 이상 변경하면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는 커피 상품권, 100명에게는 통닭 세트가 주어진다.
행사 참가자 가운데 3명에게는 황금열쇠(10g), 12명에게는 5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영수 신탁연금부장은 “고객의 슬기로운 은퇴생활 준비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노후자금 준비와 절세 혜택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든든한 노후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품 및 이벤트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행사 이름은 ‘절대반지 개인형IRP! 절세원정대’이다.
개인형IRP는 공무원·교사·군인 등 직역연금 가입자를 포함한 근로자와 개인사업자, 퇴직금수령(예정)자 등이 자율적으로 가입해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상품이다. 연말 정산 때 납입한도 700만원(만50세 이상은 2023년까지 최대 900만원) 이내에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형 IRP를 새로 시작하고 매달 10만원 이상 자동이체하거나 타사 개인형 IRP를 광주은행으로 100만원 이상 이전, 운용 중인 상품을 펀드상품으로 100만원 이상 변경하면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 가운데 3명에게는 황금열쇠(10g), 12명에게는 5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영수 신탁연금부장은 “고객의 슬기로운 은퇴생활 준비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노후자금 준비와 절세 혜택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든든한 노후자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품 및 이벤트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