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도화지 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옥
2021년 11월 24일(수) 15:10
22일 ‘라이트 인 송암:미디어파사드’ 개최
미디어파사드·행동 센서 게임 등 5개사 참여

지난 22일 오후 광주시 남구 송암동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광주CGI센터 사옥에서 열린 ‘라이트 인 송암:미디어파사드’에서 스튜디오IDT, 시샵플러스, 신도원아트컴퍼니, 펀픽, 플래그 지역 5개사의 미디어융합 콘텐츠 창작물들이 선보여지고 있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 22일 오후 광주시 남구 송암동 진흥원과 광주CGI센터 사옥에서 ‘라이트 인 송암:미디어파사드’를 열었다.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은 ‘미디어융합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시연행사에는 스튜디오IDT, 시샵플러스, 신도원아트컴퍼니, 펀픽, 플래그 지역 5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미디어파사드·프로젝션 맵핑·제스쳐 센서 게임 등 미디어융합 콘텐츠 창작물들을 선보였다.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7차년도 사업을 통해 계속적으로 지역 내 콘텐츠 창작자 및 예비창업자들의 활동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백희준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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