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시아 두번째 앨범 발매…김원중·한경숙 등 참여
2021년 07월 22일(목) 01:45 가가
시·사진 등 담겨…뮤직비디오 공개, 토크콘서트도
문화와 예술로 평화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사단법인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이사장 이계양·이하 코라시아)은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8주년(7월27일)을 맞아 앨범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코라시아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단체로 휴전선을 지나 북한을 거쳐 시베리아, 베를린까지 육로로 국경을 넘어보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종전과 평화’를 주제로 탄생한 이번 앨범 ‘멈추지 않으리라, 평화의 노래를’은 코라시아 예술가 창작워크숍의 두 번째 결과물이다. 예술가 창작워크숍은 가수 김원중을 중심으로 뜻을 함께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영감을 나누고 창작을 독려하는 모임으로 시, 음악, 미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2019년에 발매한 첫 번째 음반에 이어 이번에 발매되는 앨범의 메인 이미지는 주홍 작가의 ‘평화의 길을 내다’라는 작품으로 철조망을 함께 넘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멈추지 않는 평화의 발걸음을 표현했다.
또 앨범에는 9곡의 창작곡과 2편의 시, 1편의 사진 작품이 함께 담겼는데, 장르 간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곡들이 수록된 점이 특징이다.
한경숙 시인의 글에 프롤로그 최성식이 곡을 붙여 만든 ‘푸르른 날에’, 박관서 시인의 글에 가수 박창근이 곡을 쓴 ‘풍뎅이의 노래(부제:휴전선에서2)’, 주영국 시인의 글에 곡을 붙인 우물안개구리 라떼양의 ‘봄 바람 봄 나무’ 등이 그것이다.
이밖에 김원중의 ‘허허허’, 싱어송라이터 기드온의 ‘마실’ 등도 만날 수 있으며, 박관서 시인의 ‘휴전선에서’와 주홍 작가의 ‘물처럼 바람처럼’ 두 편의 글 그리고 지난해 코라시아 전국투어 공연 당시 대구의 하늘을 촬영한 리일천 작가의 작품 ‘Fantasy2020Ⅱ’도 실었다.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화·금·일요일 오후 7시 27분 코라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곡씩 공개된다. 마지막 곡을 선보이는 8월 15일에는 이번 앨범과 영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코라시아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단체로 휴전선을 지나 북한을 거쳐 시베리아, 베를린까지 육로로 국경을 넘어보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발매한 첫 번째 음반에 이어 이번에 발매되는 앨범의 메인 이미지는 주홍 작가의 ‘평화의 길을 내다’라는 작품으로 철조망을 함께 넘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멈추지 않는 평화의 발걸음을 표현했다.
이밖에 김원중의 ‘허허허’, 싱어송라이터 기드온의 ‘마실’ 등도 만날 수 있으며, 박관서 시인의 ‘휴전선에서’와 주홍 작가의 ‘물처럼 바람처럼’ 두 편의 글 그리고 지난해 코라시아 전국투어 공연 당시 대구의 하늘을 촬영한 리일천 작가의 작품 ‘Fantasy2020Ⅱ’도 실었다.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화·금·일요일 오후 7시 27분 코라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곡씩 공개된다. 마지막 곡을 선보이는 8월 15일에는 이번 앨범과 영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