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여신 나르샤’ 공모작 전시
2021년 06월 28일(월) 07:00 가가
김다나 작가 등 7명, 7월6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해부터 전남도내 신진 여성 작가들의 등용문인 ‘여신(女新) 나르샤’ 공모전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공예, 자수, 한국화 등 7명의 작가를 선정, 오는 7월 6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 내 전남여성문화박물관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여신나르샤’는 여성 신진작가를 줄인 ‘여신(女新)’과 날아오르다의 순 우리말 ‘나르샤’를 조합한 것으로 여성 신진작가를 발굴해 새로운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다나 작가는 ‘청련 화수’, ‘초충도’ 등 자수 작품을 선보이며, 김미영 작가는 패브릭 물감과 폴리원단으로 제작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풍요의 계절’ 등을 출품했다. 김은미 작가는 금속 등의 재료에 유리질을 녹여 붙이는 과정을 거쳐 장식하는 칠보공예 작품인 ‘귀면’으로 관객과 만나며, 안혜순 작가는 화선지에 수묵채색으로 그린 ‘그리움’, ‘엄마의 꽃’을 선보인다.
이밖에 임영자 도예 작가의 ‘꿈보다 해몽’, ‘따뜻한 향기’, 정영임 작가의 토탈공예 작품인 ‘해바라기 연가’, ‘은방울꽃’, 한승희 사진작가의 ‘사랑의 형태’, ‘사랑 타령’ 등을 만날 수 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김다나 작가는 ‘청련 화수’, ‘초충도’ 등 자수 작품을 선보이며, 김미영 작가는 패브릭 물감과 폴리원단으로 제작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풍요의 계절’ 등을 출품했다. 김은미 작가는 금속 등의 재료에 유리질을 녹여 붙이는 과정을 거쳐 장식하는 칠보공예 작품인 ‘귀면’으로 관객과 만나며, 안혜순 작가는 화선지에 수묵채색으로 그린 ‘그리움’, ‘엄마의 꽃’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