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 아이 주제 토크 콘서트·젠더 포럼 전개
2021년 06월 28일(월) 03:00
창립 10주년 비전 선포식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성평등 광주 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이하 재단)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1년 6월 출범한 재단은 그동안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성평등 광주공동체’ 조성을 위해 여성가족정책연구, 지역여성네트워크 구축, 성평등 교육, 성별영향평가, 여성문화 공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광주여성재단’에서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명칭을 바꿨으며, 2020년에는 광주시 동구 금남로로 사무공간을 이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시책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재단 3층 북카페에서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 발자취에 대한 경과보고를 통해 현주소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 광주 더 성평등’을 주제로 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나비 조형물 퍼포먼스를 통해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질 방침이다.

기념식 후에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나 창립 10주년을 자축할 예정이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언론보도를 통해 본 재단 10년의 기억과 기록’ 교류 행사(7월 7일 오전 10시30분) ▲대구여성가족재단·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공동 주최하는 ‘지역여성 경제활동 및 일·생활 균형’ 여성가족정책포럼Ⅰ(7월 13일 오후 1시30분) ▲‘빅데이터 젠더 이슈’ 여성가족정책포럼Ⅱ(7월 13일 오후 4시) ▲‘미래의 아이와 재단에게’를 주제로 한 부모 토크콘서트(7월 13일 오전 10시30분) ▲‘젠더 관점으로 본 그린뉴딜’ 포럼(7월 14일 오후 2시)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백서 발간(올 하반기 출간 예정) 등이 있다.

재단은 이밖에도 창립 10주년 기념 홍보영상과 엽서, 여성·가족 관련 정보를 담은 뉴스 카드 등을 제작·배포해 성평등 정책과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은 광주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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