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의 달거리’ 이산가족 염원의 소리 ‘허허허’
2021년 06월 25일(금) 04:00 가가
28일 유튜브 공연
2003년부터 매년 남북분단 등 우리 민족의 아픈 현실을 주제로 평화를 노래해온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이 올해도 계속된다.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샌드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평화콘서트로 자리매김 한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이하 김원중의 달거리) 올해 첫 번째 공연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중계로 시작된다.
‘김원중의 달거리’는 지금까지 지역의 아티스트와 청년음악인의 공연을 통해 우리의 삶 곳곳에 평화의 씨앗을 뿌리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올해는 느티나무밴드, 블루스밴드 Mind, Body & Soul을 비롯해 샌드애니메이션 작가 주홍, 소프라노 유형민, 리디안팩토리,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프롤로그, 바닥프로젝트, 우물안개구리, 여울, 이진우가 참여하며 사진작가 리일천, 화가 한희원 등 지역의 예술인들과 초대손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119번째를 맞은 이번 6월 공연의 주제는 ‘허허허’다. 70여 년의 세월을 가족과 생이별한 채 비탄에 잠겨 살아온 1000만 이산가족의 아픔을 끝내자는 염원을 담았으며, 가수 김원중과 청년예술인 박성언(기타), 장혜란(건반), 이정우(퍼커션)와 초대손님 소프라노 이인영, 문저온 시인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원중의 신곡도 만날 수 있다. 김 씨가 작사·작곡 한 ‘허허허’를 비롯해 정희성 시인과 문저온 시인 작품에 김 씨가 곡을 붙인 ‘연두’, ‘견갑’ 등을 들려준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이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이인영은 칸초네부터 가곡까지 다양한 곡을 준비했다.
아울러 2015년 ‘발견’으로 등단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문저온 시인의 서사시집 ‘치병소요록(병을 다스리며 보낸 시간들의 기록)’ 이야기를 통해 한의사이기도 한 시인의 경험과 몸에 대한 시적인 사유와 만나는 시간도 마련했다.
다음 공연은 7월26일 예정돼 있으며, 이후 8월30일, 9월27일, 10월25일, 11월29일, 12월27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원중의 달거리공연’은 ‘김원중의 달거리’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홈페이지(www.kimwonjoong.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10-3670-5802.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샌드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평화콘서트로 자리매김 한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이하 김원중의 달거리) 올해 첫 번째 공연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중계로 시작된다.
올해는 느티나무밴드, 블루스밴드 Mind, Body & Soul을 비롯해 샌드애니메이션 작가 주홍, 소프라노 유형민, 리디안팩토리,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프롤로그, 바닥프로젝트, 우물안개구리, 여울, 이진우가 참여하며 사진작가 리일천, 화가 한희원 등 지역의 예술인들과 초대손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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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이인영 |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이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이인영은 칸초네부터 가곡까지 다양한 곡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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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문저온 |
다음 공연은 7월26일 예정돼 있으며, 이후 8월30일, 9월27일, 10월25일, 11월29일, 12월27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원중의 달거리공연’은 ‘김원중의 달거리’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홈페이지(www.kimwonjoong.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10-3670-5802.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