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 박정옥 무용단, 춤으로 ‘광주를 바라보다’
2021년 06월 25일(금) 02:45
26일·7월 3일 공연
송원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박정옥 교수 무용단이 ‘광주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5·18민주광장과 금남공원에서 공연을 연다. 오는 26일 오후 3시(5·18민주광장)·5시(금남공원), 7월 3일 오후 3시·5시(5·18민주광장)·7시(금남공원).

이날 선보이는 ‘광주를 바라보다’는 광주문화재단의 2021년 야외공연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악과 성악에 한국무용, 현대무용, 힙합, 팝핀, 재즈댄스 등 다양한 춤을 결합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제는 ‘일상을 예술로, 예술이 일상으로’다. 5·18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물으며, 5·18의 아픔을 넘어 평등과 인권,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품고 아시아문화의 허브, K-POP 스타의 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광주가 되길 염원한다.

한편, 2015년 3월 창단한 박정옥 무용단은 댄스컬 ‘잔향’, 댄스뮤지컬 ‘WE ARE:우리는’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으로 예술이라는 틀을 벗어난 새로운 공연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의 062-360-5839, 010-3636-5955.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