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이효복 부부 시화전 오늘 첫눈예술카페서 시낭송
2021년 06월 04일(금) 07:00 가가
박현우·이효복 부부시인의 시화전이 열리고 있는 ‘첫눈예술카페’(화순군 도곡면 지강로 455)에서 4일 시낭송회가 열린다.
이날(오후 6시30분)은 홍성담 화가가 참여해 이효복 시인의 ‘꽃무릇 산천’ 등을 낭송할 예정이다.
또한 부부 시인의 작품 네 편을 노래로 만든 신재창 가수가 참여해 노래를 선사한다. 박현우 시인의 ‘홍시’와 ‘초승달’ 이효복 시인의 ‘꽃무릇 산천’, ‘가을이 밟고 간 자리’가 노래로 재탄생한 것. 아울러 이 시인의 여고 은사인 송문재 교사를 비롯해 이 시인의 여고 제자들이 함께 참석해 시를 매개로 자유로운 토크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첫눈예술카페에는 두 부부시인의 작품을 모티브로 전혜혹, 김화순, 김희련, 천현노, 박성우, 전정호, 홍성민, 홍성담 8인이 그린 그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화가들은 두 시인의 시 한편씩을 모티브로 그림을 그렸다.
이 효복 시인은 “이번 전시는 시를 주제어로 선택하되 그림만의 독자성을 강조해 감상자의 상상력을 무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전시장 벽면에는 시와 그림뿐만 아니라 시의 키워드들이 여기저기 떠다니고 배경음악 대신에 시인이 직접 녹음한 시낭송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의 010-6771-3585.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날(오후 6시30분)은 홍성담 화가가 참여해 이효복 시인의 ‘꽃무릇 산천’ 등을 낭송할 예정이다.
한편 첫눈예술카페에는 두 부부시인의 작품을 모티브로 전혜혹, 김화순, 김희련, 천현노, 박성우, 전정호, 홍성민, 홍성담 8인이 그린 그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화가들은 두 시인의 시 한편씩을 모티브로 그림을 그렸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