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극단 민예 초청 5일 토요상설무대
2021년 06월 02일(수) 19:35 가가
매주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을 선보여 온 국립남도국악원이 극단 민예를 초청해 무대를 꾸민다.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공연이 오는 5일 오후 5에 열리며, 극단 민예가 ‘꽃신-구절초’를 선보인다.
극단 민예는 1973년 창단해 연극을 통한 인간성 회복과 민족 전통예술의 현대적 조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선보일 ‘꽃신-구절초’는 한국의 100년 역사 속에서 고통과 질곡을 견뎌낸 한 집안의 4대에 걸친 어머니와 며느리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동학농민운동, 독립운동, 6·25 전쟁, 민주화 운동 등 격변기를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험난한 인생 여정과 강인한 힘을 보여준다. 경륜과 연륜이 묻어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해금, 대금과 기타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음악은 더 큰 감동을 전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을 추가해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문의 061-540-4042.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공연이 오는 5일 오후 5에 열리며, 극단 민예가 ‘꽃신-구절초’를 선보인다.
극단 민예는 1973년 창단해 연극을 통한 인간성 회복과 민족 전통예술의 현대적 조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선보일 ‘꽃신-구절초’는 한국의 100년 역사 속에서 고통과 질곡을 견뎌낸 한 집안의 4대에 걸친 어머니와 며느리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동학농민운동, 독립운동, 6·25 전쟁, 민주화 운동 등 격변기를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험난한 인생 여정과 강인한 힘을 보여준다. 경륜과 연륜이 묻어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해금, 대금과 기타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음악은 더 큰 감동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