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4일, 농화전국국악경연대회
2021년 05월 27일(목) 04:00 가가
광주북구문화센터에서
북춤명인 농화 박관용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신진 국악인 발굴을 위한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제11회 농화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오는 7월 3~4일까지 이틀간 광주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문화재청, 전남도, 광주시 등이 후원한다.
경연은 전통연희, 전통춤, 전통기악, 판소리, 전통고법 등 5개 부문에 걸쳐 초·중등부, 고등부, 신인부(장년 포함), 일반부, 명창·명인·명무·명고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 신인부 종합대상 농화상, 명인·명무·명창·명고부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 전에는 전년도 수상자와 심사위원이 꾸미는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농화 박관용 선생은 1921년 진도에서 태어나 13세가 되던 해 진도 소포걸군농악으로 처음 국악을 접했다. 스승 박태주로부터 설북을 전수받은 농화 선생은 소포걸군농악 경험을 접목해 그만의 독창적인 북춤으로 발전시키고 전통연희를 구체화했다. 이후 전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 북놀이 예능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의 062-525-6521.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제11회 농화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오는 7월 3~4일까지 이틀간 광주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문화재청, 전남도, 광주시 등이 후원한다.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 신인부 종합대상 농화상, 명인·명무·명창·명고부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 전에는 전년도 수상자와 심사위원이 꾸미는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농화 박관용 선생은 1921년 진도에서 태어나 13세가 되던 해 진도 소포걸군농악으로 처음 국악을 접했다. 스승 박태주로부터 설북을 전수받은 농화 선생은 소포걸군농악 경험을 접목해 그만의 독창적인 북춤으로 발전시키고 전통연희를 구체화했다. 이후 전남도 지정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 북놀이 예능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의 062-525-6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