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분영화제, 미얀마 민주화 운동 영화 상영
2021년 05월 25일(화) 23:20 가가
6월2일까지 ‘미얀마특별섹션’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5·18 3분영화제’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다룬 작품을 상영하는 ‘미얀마특별섹션’을 제2회 영화제 기간인 27일~6월2일까지 운영한다.
상영작은 ‘미얀마의 봄을 기원합니다’ 등 4편이며 미얀마 민중을 위한 헌정곡 ‘미얀마의 봄 MY’와 ‘다 잘될거야’도 만날 수 있다.
‘버마의 봄 21’은 미얀마 영화인 11명과 49명의 일러스트레이터 등 60 여명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진 영화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미얀마인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모습을 담은 영화다.
‘미얀마의 봄 MY’와 ‘다 잘될거야’는 한국에서 살고있는 15세 미얀마인 소녀 완이화가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군부세력의 만행, 폭력, 희생, 아픔, 슬픔을 노래와 영상으로 담은 작품이다.
한편, 제2회 5·18 3분 영화제 개막식 및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이날 ‘미얀마의 봄을 기원합니다’를 상영한다. 아울러 영화제에서는 박한얼 ‘우리가 이뤄낸 우리의 꿈’, 오정화 ‘오월의 회상’, 이예인 ‘65세 미만 관람금지’ 등 민주·인권·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39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상영작은 ‘미얀마의 봄을 기원합니다’ 등 4편이며 미얀마 민중을 위한 헌정곡 ‘미얀마의 봄 MY’와 ‘다 잘될거야’도 만날 수 있다.
‘미얀마의 봄 MY’와 ‘다 잘될거야’는 한국에서 살고있는 15세 미얀마인 소녀 완이화가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군부세력의 만행, 폭력, 희생, 아픔, 슬픔을 노래와 영상으로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