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유 앙상블’ 두 번째 연주회
2021년 05월 21일(금) 04:00
모차르트·멘델스존… 24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위드 유 앙상블’

‘당신과 함께’라는 의미가 담긴 위드유 앙상블은 목포대학교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 팀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차수현·이서인, 비올리스트 송채은, 첼리스트 신주은 4명이 지난 2019년 6월 관객 곁에 음악적으로 친숙하게 머물러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창단했다.

지난해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에 현악 사중주의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위드유 앙상블이 이번에는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24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멘델스존, 보로딘 등의 곡을 연주한다.

레퍼토리는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15번’, 멘델스존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4개의 소품’, 보로딘의 ‘현악 사중주 2번’ 등이다.

위드유 앙상블 단원들은 모두 목포대 음악학과를 졸업했으며, 차수현은 현재 네오 오케스트라 상임단원으로 활동중이다. 이서인은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단원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송채은은 이음스트링챔버, 새나클래식 단원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 신주은은 현재 전남대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공부중이다.

전석 초대.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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