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재능시낭송협회 시낭송회 ‘광주의 오월’ 성료
2021년 05월 18일(화) 18:45 가가
광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김귀숙)가 최근 광주시립미술관 야외 공연장에서 주최한 시낭송회 ‘광주의 오월, 시로 노래하자’가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의 달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는 시 ‘숭고한 말’로 구성된 시극을 비롯해 김 종, 이근모, 임원식, 오소후 시인 등 광주지역 시인의 시를 시퍼포먼스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또한 민주주의 꽃을 피운 광주의 5월을 기억하고 민주주의 넋을 기리는 행사로 김남주, 문병란, 박정은, 양성우 시인 등의 작품을 토대로 ‘아! 광주여! 무등이여!’ 시극 공연과 아울러 소프라노 박영미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이 펼쳐졌다.
한편 광주재낭시낭송협회는 지난 1993년 재능시사랑 어머니회 광주지회로 창립됐으며 이후 1998년 재능시낭송협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금까지 목요시낭송회, 찾아가는 시낭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의 달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는 시 ‘숭고한 말’로 구성된 시극을 비롯해 김 종, 이근모, 임원식, 오소후 시인 등 광주지역 시인의 시를 시퍼포먼스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한편 광주재낭시낭송협회는 지난 1993년 재능시사랑 어머니회 광주지회로 창립됐으며 이후 1998년 재능시낭송협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금까지 목요시낭송회, 찾아가는 시낭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