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심준호 리사이틀’
2021년 05월 13일(목) 23:20
음반 발매 기념
25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2011년 금호문화재단의 ‘금호 라이징 스타’ 시리즈에 선정돼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기획 공연, 교향악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 서온 첼리스트 심준호가 광주에 온다.

‘첼리스트 심준호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이 25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와 함께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을 결성해 활동중이며, 한국의 차세대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럽M의 첼리스트로도 관객과 만나온 그는이날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레퍼토리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 3번 A장조 Op. 69’, ‘첼로 소나타 5번 D단조 Op. 102’, 라흐마니노프의 ‘Two pieces Op.2’,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 Op.19’ 등이다.

이날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자로 함께 오른다. 박 씨는 17세에 2008년 더블린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입상하며 차세대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로서 자리매김 했다. 2018년 유럽의 유서 깊은 피아노 콩쿠르인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준우승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활동 발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전석 3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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