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만나는 웃는남자
2021년 05월 13일(목) 22:20
광주문화재단 ‘삭온스크린’
25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광주문화재단의 ‘2021 삭온스크린’이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스크린으로 즐기는 삭온스크린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작품을 영상을 통해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공연은 25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웃는 남자’. 이번 영상은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2018년 공연한 작품으로 상영시간은 143분이다.

17세기 신분 차별이 심했던 영국을 배경으로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그린 작품이다.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가며 정의가 무너진 현실을 비판하며 아울러 인간 존엄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방역지침에 따라 선착순50명으로 제한하며 입장료 무료, 전화신청 예약.

한편 이후 ‘여자만세’(연극·6월), ‘춤이 말하다’(무용·7월), ‘스냅’(넌버벌·8월), ‘정크, 클라운’(넌버벌·9월), ‘지젤’(발레·10월), ‘노부스 콰르텟’(음악·11월) 등이 상영된다. 문의 062-670-7933.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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