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현대 예술가’ 주제로 한 강좌 열려
2021년 05월 12일(수) 21:50 가가
광주문화재단 ‘광주학 콜로키움’
31일~9월 빛고을아트스페이스
31일~9월 빛고을아트스페이스
광주 근현대 예술가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이 진행하는 ‘2021 광주학 콜로키움’이 ‘근현대 광주 예술가들’이라는 주제의 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31일부터 9월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한 ‘광주학 콜로키움’은 광주의 기원 등에 대해 조망하는 토론의 장이다. 그동안 도시공간과 역사, 불교와 건축문화, 신창동 유물·유적지 등을 주제로 열렸다.
올해 첫 콜로키움은 오는 31일 오후 4시 ‘1980년 전후의 민중문화운동’이라는 주제로 전용호 소설가가 발제자로 나선다. 전 소설가는 광주YMCA 탈춤강습회, 전남대 민속문화연구회 창립 등 광주 문화운동 태동과 아울러 강제 해체, 문화적 저항 현장을 더듬어 본다.
이후 강좌로는 ‘정근의 동요와 어린이 문화운동’(6월28일·정철훈 시인), ‘광주 판소리의 전통과 명창 박동실’(7월26일·신은주 전북대학교 교수), ‘광주 무용의 대모 박금자의 예술세계와 광주발레’(8월23일·박선희 광주로얄발레단 대표), ‘시인 김태오의 삶과 문학’(9월30일·이동순 조선대학교 교수) 등이 이어진다.
회차별 선착순 30명 전화로 접수, 중복신청도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오는 12월에는 ‘2020-2021 광주학 콜로키움’ 10회 내용을 담은 결과물을 출간할 계획이다. 문의 062-670-7492.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이 진행하는 ‘2021 광주학 콜로키움’이 ‘근현대 광주 예술가들’이라는 주제의 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31일부터 9월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올해 첫 콜로키움은 오는 31일 오후 4시 ‘1980년 전후의 민중문화운동’이라는 주제로 전용호 소설가가 발제자로 나선다. 전 소설가는 광주YMCA 탈춤강습회, 전남대 민속문화연구회 창립 등 광주 문화운동 태동과 아울러 강제 해체, 문화적 저항 현장을 더듬어 본다.
이후 강좌로는 ‘정근의 동요와 어린이 문화운동’(6월28일·정철훈 시인), ‘광주 판소리의 전통과 명창 박동실’(7월26일·신은주 전북대학교 교수), ‘광주 무용의 대모 박금자의 예술세계와 광주발레’(8월23일·박선희 광주로얄발레단 대표), ‘시인 김태오의 삶과 문학’(9월30일·이동순 조선대학교 교수) 등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