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향, 5·18 공연 베토벤 ’합창’ 하루 앞당겨져…14일 문예회관 야외무대
2021년 05월 11일(화) 20:05 가가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던 광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홍석원·이하 광주시향)의 5·18 특별기획공연 ‘화합’이 14일로 앞당겨졌다.
광주시향은 15일 비 예보로 인해 14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앞 잔디마당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최고의 걸작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한다. 특히 독일 시인 실러의 ‘환희의 송가’를 바탕으로 한 마지막 4악장은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 되는 ‘인류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광주시향 예술감독 홍석원이 지휘하며 차세대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윤상아, 벨칸토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영국 로열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활동 중인 테너 김재형, 국내 정상급 베이스 함석헌이 솔리스트로 무대에 선다. 또 4악장의 웅장한 합창을 선사할 합창단으로 광주시립합창단, 광양시립합창단이 참여한다.
티켓은 전석 무료(비지정석 예매)이며,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062-524-5086.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광주시향은 15일 비 예보로 인해 14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앞 잔디마당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광주시향 예술감독 홍석원이 지휘하며 차세대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윤상아, 벨칸토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영국 로열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활동 중인 테너 김재형, 국내 정상급 베이스 함석헌이 솔리스트로 무대에 선다. 또 4악장의 웅장한 합창을 선사할 합창단으로 광주시립합창단, 광양시립합창단이 참여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