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지역 도서관 6곳 선정
2021년 05월 09일(일) 18:4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지역도서관 6곳이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광양용강도서관, 광주 신일작은도서관, 목포 공공도서관, 전남도립도서관, 하늘을 나는 도서관, 순천 히어리꽃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들 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상주작가의 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용강도서관과 신일작은도서관은 사전매칭형으로 진행되며 각각 양관수 소설가, 안수자 동화작가가 상주한다. 이외 도서관은 사후 채용형으로 조만간 상주할 작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작가 섭외가 어려운 지역 도서관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작가와 도서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지역 문학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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