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 초청 13일 ‘빛고을 렉처콘서트’
2021년 05월 05일(수) 20:50 가가
판소리에 깃든 우리의 문명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강좌가 마련됐다.
광주문화재단은 13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명창 배일동 씨를 초청해 ‘빛고을 렉처콘서트’를 진행한다.
‘판소리에 깃든 우리 문명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올해 두 번째 ‘빛고을 렉처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렉처콘서트에서 배일동 명창은 훈민정음과 판소리의 연관성, 소리의 발성과 장단 관계에 대해 얘기한다. 또한 숨의 근원인 기와 숨(호흡), 소리 발성법과 청, 통선, 성량, 섭생 등 소리의 기본을 비롯해 소리꾼의 존재 의미 등도 풀어낼 예정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배일동 씨는 제1회 사야국악상을 수상했으며 ‘독공’, ‘득음’이란 책을 출간했다. 뉴욕링컨센터와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다수의 공연을 했고 현재는 배일동 판소리 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선착순 50명 전화예약. 6월 10일 강연자는 배우 이한위 씨로 주제는 ‘배우로 살아남기’.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광주문화재단은 13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명창 배일동 씨를 초청해 ‘빛고을 렉처콘서트’를 진행한다.
‘판소리에 깃든 우리 문명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올해 두 번째 ‘빛고을 렉처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렉처콘서트에서 배일동 명창은 훈민정음과 판소리의 연관성, 소리의 발성과 장단 관계에 대해 얘기한다. 또한 숨의 근원인 기와 숨(호흡), 소리 발성법과 청, 통선, 성량, 섭생 등 소리의 기본을 비롯해 소리꾼의 존재 의미 등도 풀어낼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