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 국제라이온스회관서 우리가곡 부르기
2021년 05월 03일(월) 05:00

광주·전남 우리가곡 부르기 제136회 공연이 ‘연인에게 바치는 노래’를 주제로 8일 국제라이온스회관 4층에서 열린다.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전남 우리가곡 부르기 제136회 공연이 오는 8일 오후 3시 국제라이온스회관(광주시 서구 금화로 488) 4층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연인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제목으로 꾸며지며,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배우는 노래 시간에는 박원자의 시에 김대웅이 곡을 붙인 ‘사랑하고 말리라’를 배우며, 추억의 노래로는 ‘어느 봄날’, ‘언덕에서’, ‘보리밭’, ‘어머니의 마음’을 함께 부른다.

또 정다운 노래로는 ‘엄마야 누나야’, ‘아버지의 이름’을 선보이며, 회원들은 ‘사랑은’, ‘청산에 살리라’, ‘금빛날개’, ‘아름다운 노래’, ‘목련화’, ‘님의 노래’, ‘어느 날 내게 사랑이’, ‘들꽃의 연가’ 등을 무대에 올린다.

이밖에 시 낭송 무대에서는 오세영이 올라 ‘5월’을 낭송하며, 황선욱 회장이 들려주는 ‘가곡 이야기’ 시간도 마련된다. 기세관·정난임·김한별·이길호·나인희·사희만·정인숙·유창종·김영미·남영숙·심옥효·박종·조성식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전석 초대.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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