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삶에서 배우는 ‘창의예술학교’ 오세요”
2021년 04월 25일(일) 17:40
시소마을디자인학교 등 5곳
지역문화예술단체 참가자 모집

문화공동체 아우름에서 진행했던 따순마을노래학교 장면

“자연, 놀이, 예술, 삶에서 배우는 ‘창의예술학교’로 오세요.”

바퀴달린학교, 시소마을디자인학교, 따순마을노래학교, 시골도시락예술학교, Re-turn무용학교….

지역 문화예술단체 5곳이 ‘2021창의예술학교’의 참가자를 모집해 눈길을 끈다. 이들 5곳은 북구문화의집, 서구청소년문화의집, 문화공동체 아우름, 생활문화일상,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이다.

창의예술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 중인 광주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과 지역 문화자원을 매개로 하는 ‘삶의 경험학교’다.

모든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북구문화의집이 총괄 운영기관을 맡아 여름캠프 등을 추진한다.

먼저 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신체활동으로 풀어내는 노작학교다.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들과 함께한다. ‘주말건축’, ‘땅과 예술’, ‘괴짜소년단’ 등 모두 3개반이 꾸려지며 건축과 실험, 자연과 사계, 기술과 예술 등이 융합된 예술창작수업이다. 과목명 15명을 모집하며 북구문화의집 홈페이지 참조. 문의 062-269-1420.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의 ‘시소마을디자인학교’는 마을을 탐색하며, 상상력으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현장 탐구형 학교다. ‘틈새드로잉’, ‘줄줄이놀이터’ 등 2개반이 운영되며 과목별 15명을 모집한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참조. 문의 062-372-1318.

문화공동체 아우름 ‘따순마을 노래학교’는 양산동 따순마을 주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만남학교다. ‘세대공감 마을합창단’(1반), ‘내 인생의 음악자서전’(2반) 등 모두 3개반이 개설되며 가족 또는 노년 50명을 모집한다. 문의 070-4152-5428.

생활문화일상의 ‘시골도시락예술학교’는 시골과 도시, 세대소통, 공감에 초점을 두고 월산동과 삼도동 70세 이상 여성어르신과 삼도동 아동이 대상이다. 모두 2개반 24명을 모집하며 문의 010-6621-9420.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의 ‘Re-turn무용학교’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 프로그램이다. 부부가 춤으로 소통하는 부부클래스, 자신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는 마더클래스 등 2개반 30명을 모집한다. 문의 010-2620-7938.

한편 각각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로 하면 된다. 공동졸업식은 11월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