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희망로타리클럽,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쌀 600㎏ 기탁
2021년 03월 21일(일) 17:29
광양희망로타리클럽이 최근 광양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600㎏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광양희망로타리클럽 최대원 초대 회장과 이국주 차기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대원 광양희망로타리클럽 회장은 “광양희망로타리클럽 창단 기념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쌀을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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