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공예품 만나세요…광주신세계 이달까지 ‘마이마스터즈’
2021년 02월 23일(화) 18:09
본관 3층서…작가 3인 참여

광주신세계 3층에 마련된 ‘마이마스터즈’ 수공예 제품 임시 매장.<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이달 말까지 작가 3인의 수공예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본관 3층에서 운영되는 ‘마이마스터즈’ 매장에서는 김영희(원석 디자인)·박승자(광목 자수)·한두리(보석)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영희 작가는 시와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보석 제품을 만든다. 박승자 작가는 광목(베)에 자수를 놓는 ‘홈데코’ 제품을 내놓는다. 한두리 작가는 천연석과 은으로 보석 제품을 꾸민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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