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정찬균 나주부시장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 전력”
2021년 01월 07일(목) 22:20 가가
“지역 최대 현안인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과 한전공대 개교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호남의 중심 나주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전력하겠습니다.”
제19대 나주부시장에 부임한 정찬균 부시장은 7일 “고향인 천년 목사고을 나주시의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무겁지만 현명한 12만 시민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그동안 전남도와 지방행정 일선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7기 시정 철학에 기반한 나주 발전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 노안면 출생인 정 부시장은 1998년 제2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기업유치과장·일자리정책실장·보건복지국장·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
제19대 나주부시장에 부임한 정찬균 부시장은 7일 “고향인 천년 목사고을 나주시의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무겁지만 현명한 12만 시민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그동안 전남도와 지방행정 일선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7기 시정 철학에 기반한 나주 발전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손영철 기자 ycs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