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0시즌 담은 ‘영상 회고록’ 공개
2020년 12월 29일(화) 14:10
KIA 최형우 등 ‘스타 선수’들 심층 인터뷰
29일부터 화·목요일 10개 에피소드 공개

‘2020 KBO 리그 회고록’ 영상 스틸컷.

KBO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한 2020시즌을 선수들의 목소리를 통해 돌아본다.

KBO는 ‘2020 KBO 리그 회고록’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29일 에피소드 1편을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 시리즈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편씩 업로드 될 예정이다.

KIA 최형우를 비롯해 박민우·박석민·양의지(NC), 강백호·황재균(KT), 김현수(LG), 김하성·이정후(키움), 손아섭(롯데) 등 KBO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심층 인터뷰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0시즌을 회고한다.

KBO리그는 코로나 19로 출범 후 가장 늦은 5월 5일 무관중으로 시즌을 연 뒤 우여곡절 끝에 144경기 일정을 무사히 소화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했고 치열한 순위 싸움 끝에 NC가 첫 통합 우승을 이뤘다.

이번 ‘2020 KBO 리그 회고록’ 영상 시리즈는 구글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제작됐으며 1편 ‘코로나19와 마주치다’를 시작으로 ‘팬들의 함성을 그리워하다’, ‘치열했던 5강 경쟁’, ‘KT, 첫 가을야구를 맞이하다’, ‘NC, 우승 이야기’, ‘KBO 리그의 미래: 강백호와 이정후’, ‘코로나19의 끝을 기원하다’ 등의 에피소드가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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