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요로 건강 신소재 특화 ‘그린유어신플러스’
2020년 12월 23일(수) 18:54 가가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는 남녀노소 요로건강을 위해 신소재로 특화한 ‘그린유어신플러스’ 신제품<사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요로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크랜크랜베리분말을 핵심 원료로 한 복합기능성식품이다. 10종의 식물성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해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에 함유된 유기농 알로에는 요로 유해균 흡착 억제를 돕는다.
파크랜크랜베리분말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증 받은 천연 신소재다.
그린알로에 측은 “18~40세 여성 총 60명이 90일간 파크랜크랜베리분말을 하루 1000㎎을 섭취해보니 유효성분인 ‘안토시아노사이드’의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소변 내 대장균 검출 비율을 낮춘 것으로 보고됐다”며 “보건복지부에서도 이 성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크랜크랜베리분말은 자연원료인 크랜베리의 과즙, 과육껍질, 씨앗 등 원물 100%를 함유해 영양분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게 제품화했다.
이 제품은 식물유래 성분 경질캡슐을 사용해 산패 위험요소도 낮추고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이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았다”며 “이번 신제품은 체내 건강에 필수적인 요로계 건강을 지키도록 천연 신소재들을 통해서 제품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이는 요로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크랜크랜베리분말을 핵심 원료로 한 복합기능성식품이다. 10종의 식물성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해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에 함유된 유기농 알로에는 요로 유해균 흡착 억제를 돕는다.
그린알로에 측은 “18~40세 여성 총 60명이 90일간 파크랜크랜베리분말을 하루 1000㎎을 섭취해보니 유효성분인 ‘안토시아노사이드’의 강력한 항산화작용이 소변 내 대장균 검출 비율을 낮춘 것으로 보고됐다”며 “보건복지부에서도 이 성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식물유래 성분 경질캡슐을 사용해 산패 위험요소도 낮추고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