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올해 마지막 명품 반값 할인전”
2020년 12월 23일(수) 16:18 가가
24일~30일 20~50% 할인
지난 6월 재고 면세품 판매로 흥행몰이를 한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이 올해 마지막 해외명품 할인전을 연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A관 1층 점행사장에서 해외명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준비된 물량은 7억원 상당이며, 최대 할인율 20~50%를 내걸었다. 참여 브랜드는 생로랑, 프라다, 막스마라, 골든구스, 구찌, 버버리 등 총 12개다.
어린이용 다운패딩을 50만원대, 여성 가방을 80만~180만원대 등 한정 특가 상품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60만원~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준다.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모바일 상품권도 선착순으로 중복 증정할 계획이다. 또 오는 27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 공식 인스타그램 친구를 맺고 A관 1층 행사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A관 1층 점행사장에서 해외명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용 다운패딩을 50만원대, 여성 가방을 80만~180만원대 등 한정 특가 상품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60만원~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준다.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모바일 상품권도 선착순으로 중복 증정할 계획이다. 또 오는 27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 공식 인스타그램 친구를 맺고 A관 1층 행사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