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스스로 빛을 내는 삼성 ‘마이크로 LED TV’
2020년 12월 10일(목) 18:48

삼성전자는 10일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로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마이크로 LED TV’ 110형 신제품을 공개했다. 3.3㎡에 마이크로 LED 소자가 800만개 이상 사용돼 4K급 해상도를 갖췄고, 5.1채널의 자체 사운드를 통해 외장 스피커 없이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아레나 사운드’ 등이 적용됐다. 출고가는 1억7000만원으로, 12월 중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내년 1분기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0일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로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마이크로 LED TV’ 110형 신제품을 공개했다.

3.3㎡에 마이크로 LED 소자가 800만개 이상 사용돼 4K급 해상도를 갖췄고, 5.1채널의 자체 사운드를 통해 외장 스피커 없이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아레나 사운드’ 등이 적용됐다.

출고가는 1억7000만원으로, 12월 중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내년 1분기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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