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 4주년…주말마다 복권 받아가세요
2020년 12월 09일(수) 15:04
100% 당첨 복권 매일 선착순 100명

롯데아울렛 남악점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롯데아울렛 남악점이 개점 4주년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은행사를 벌인다고 9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난 2016년 12월 전남 서남권에서 처음 문을 연 대형 쇼핑공간(아웃렛)이다.

행사 기간 동안 남악점은 매 주말(금~일요일) 구매 고객에게 ‘긁는 복권’ 100장씩 총 900명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에 응모하려면 구매 영수증과 모바일 앱 쿠폰을 가지고 3층 사은행사장에 가면 된다. 경품은 롯데상품권부터 생필품 등 다양하다.

13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카드 회원에는 모바일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준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해외명품 브랜드 병행수입 상품을 선보이는 ‘롯데탑스 럭셔리 페어’가 진행된다. 보석제품 ‘골든듀’와 ‘로제도르’ 상품은 17일~24일 할인 판매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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