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용노동부·원광대 손잡고 ‘청년 고용 활성화’
2020년 12월 08일(화) 17:19 가가
익산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최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정착 유도를 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원광대학교와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해 고용률 증대에 나선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 훈련·정보를 공유한다.
또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과 상호 연계, 고용 정책 아이디어와 관련 정보 공유, 취업지원 업무 제공 등 제반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
익산시는 최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정착 유도를 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원광대학교와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 훈련·정보를 공유한다.
또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과 상호 연계, 고용 정책 아이디어와 관련 정보 공유, 취업지원 업무 제공 등 제반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