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친환경농산물 서울 임산부에 공급
2020년 07월 07일(화) 18:50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산지 선정
담양군은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의 공급 산지로 담양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7개 자치구 4275명의 임산부에게 담양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로 제공된다.

‘2020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서울시 거주 임산부 1만8230명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담양군과 담양농협은 먹거리의 철저한 위생과 안전성,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 보장, 특히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자로부터 직접 건네 받아 가장 신선하고 맛있을 때 공급하기 위한 산지 새벽 직배송 등을 서울시에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담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친환경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이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공급 산지로 선정된 것은 담양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이 서울시민에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 급식, 서울시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 등에 선정돼 담양 친환경농산물·가공식품을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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