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연됐던 광주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2020년 06월 04일(목) 00:00 가가
춘기 석전대제가 3일 광주시 남구 사직동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열렸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2차례 공자를 기리는 제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례가 늦어졌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팔도 핫플] 살랑살랑 은빛 가을…철길따라 ‘낭만 질주’
[굿모닝 예향] 하늘을 향한 꿈…고흥 우주항공 체험 여행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팔도핫플] 그대와 걷고 싶다, 눈부신 ‘화순의 밤’
[굿모닝 예향] 예술, 자연, 사람…바다 그리운 고흥 섬여행
[팔도 건축기행] 지름 8m ‘숨결의 지구’, 수국의 섬에 예술로 새 숨결
[굿모닝 예향] 가을엔 예술여행-남도 땅, 수묵의 길
[굿모닝 예향] 디지털헬스케어 ‘눔’ 이사회 의장, 정세주
[굿모닝 예향] 광주 전남의 굿즈 & 뮷즈는?
[굿모닝 예향] “나는 뮤지엄에 문화 쇼핑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