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으면 휴대폰 자동 충전
■ 고창군, 스마트벤치 첫선
태양광 패널 부착 벤치 제작
고창읍성 등 5곳 시범 설치
2020년 03월 24일(화) 18:30

고창 월곡공원에 설치된 태양광 스마트 벤치.

고창군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고창읍성 관리사무소 앞과 문화의전당 분수대 등 5곳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벤치’는 벤치에 태양광 패널을 부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태양열 에너지를 모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미니 발전소다.

고창군은 최근 고창읍성, 문화의전당 분수대, 군립도서관 앞, 고창실내체육관, 월곡공원 등에 스마트 벤치를 시범 설치했다.

설치된 스마트 벤치는 사람이 앉는 좌판에 태양광발전 블록이 설치돼 전기를 만들어낸다. 생산된 전기는 모바일기기 충전, 경관 조명에 사용된다.

또 가로등도 함께 설치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도 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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