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자리 잃은 시민 위해 군산시, 일자리 200개 만든다
2020년 03월 23일(월) 18:40
군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공공일자리 200개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2020 위기 극복 알바’로 이름 붙여진 이 공공일자리는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은 시민과 매출 하락(전년동월 대비 매출액 15%이상 감소)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가족을 위한 것이다.

하루 4시간씩 5일간 근무하며 시간당 8590원을 준다. 선발되면 다음달 6일부터 6월30일까지 일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산시는 이들을 공적마스크 판매와 열화상 카메라 운영 지원 등 코로나19 방역업무에 투입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돕기 위해 만든 공공일자리”라고 설명했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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