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대비하는 북구청 직원들
2020년 03월 19일(목) 12:54

전국적으로 태풍급 강풍이 예보된 19일 광주 북구청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천막 및 물품들이 바람에 파손될 것을 대비해 북구청 직원들이 테이프로 묶고 모래주머니로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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