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음주운전 단속법
2020년 03월 19일(목) 00:00
17일 밤 광주 광산구 신창동 대로에서 광산경찰서 교통안전계 직원들이 ‘S자’형 통로를 만들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걸러내는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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