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집콕’ 아이들을 위한 완구·가정학습 상품 인기
2020년 03월 19일(목) 00:00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장난감 매장 ‘마이리틀 타이거’는 최근 집에서 쉽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실내용 물감놀이, 모래놀이, 블록, 스포츠놀이등이 있다.<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아동 완구와 가정학습 관련 상품 매출이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장난감 매장 ‘마이리틀 타이거’는 최근 집에서 쉽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실내용 물감놀이, 모래놀이, 블록, 스포츠놀이등이 있다.

이마트에서는 TV애니메이션 캐릭터 완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터닝메카드와 베이블레이드, 헬로카봇, 또봇, L.O.L, 콩순이, 뽀로로, 핑크퐁 등이 매출 상위 캐릭터에 올랐고 레고 등 블록완구도 선물용으로 인기다. 20~30대를 대표하는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는 닌텐도, PS(플레이스테이션) 등 콘솔게임이 주목받고 있다. 학습효과도 누릴 수 있는 보드게임도 가족 단위 소비자가 찾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월18일∼3월2일 장난감 전용 온라인몰 ‘토이저러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넘게 증가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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